[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요일은! '화밤' 보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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