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디즈니·픽사 영화 '엘리멘탈'을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2023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역주행 신화의 주역이자 최고의 화제작 '엘리멘탈'은 오늘(13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이후 엘리멘트 시티의 황홀한 비주얼부터 각각의 개성 넘치는 4원소 캐릭터들의 귀여운 매력,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라우브의 OST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면 곳곳에 묻어나는 한국적인 요소와 진한 울림을 주는 가족애가 담긴 감동 포인트까지 입소문 흥행으로 이어지며 누적 관객수 718만명을 기록,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 사진=영화 '엘리멘탈' 포스터


개봉 당시 "올해 본 최고의 영화", "차원이 다른 픽사의 기술력과 스토리텔링!", "독특한 아이디어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인상적" 등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98% 높은 평점을 유지, N차 관람이 이어진 만큼 디즈니+ 공개와 함께 한번 더 그때의 감동과 재미를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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