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홍진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검은 카디건과 스커트를 착용한 채 밤산책을 즐기는 모습. 홍진영은 인형 같은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가수 홍진영 인스타그램


2008년 데뷔한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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