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임영웅이 10월 1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임영웅은 44만 4192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133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1만 8480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4만 5249표), 영탁(8만 1003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3219표), 송가인(1만 8337표), 뷔(방탄소년단, 1만 7765표), 이병찬(1만 7440표), 진(방탄소년단, 1만 6043표), 박창근(1만 3059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물고기뮤직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3203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2만 1232개), 김호중(1만 4126개), 영탁(8368개), 지민(2540개), 이병찬(2312개), 송가인(2153개), 뷔(1801개), 박창근(1585개), 진(1583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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