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11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3주 차(11월 20일~11월 26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785점, 유튜브 점수 6865점, 소셜 점수 206점 등 총점 885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13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 해브 마인'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타이틀곡 '배디'로 음원 차트 정상뿐만 아니라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총점 8229점의 뉴진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정국(6741점), 르세라핌(6504점), 에스파(5531점), 악뮤(4214점), 임영웅(3025점), 레드벨벳(3016점), 제니(2493점), 딘(2352점) 순으로 집계됐다.


   
▲ 걸그룹 아이브가 11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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