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캠페인 <열여덟 어른> 총괄기획자 김성식 국장이 1098회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뜻하는데, 아름다운재단 청년사업파트 김성식 국장은 2019년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기획해 이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캠페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경제적 사회적 자립,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열여덟 어른』 책을 집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증가, 보호종료시기 연장 등 제도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성식 국장은 캠페인을 통해 이들의 진심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회와 정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이 캠페인에 대한 책임감이 더해졌다고 밝히며 "자립준비청년들을 불쌍하게만 보는 시선이 많은데 그런 인식이 이들의 삶을 더 움츠러들게 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많이 보게 된다. 이들이 좀 더 당당할 수 있도록 응원의 눈길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캠페인 <열여덟 어른> 총괄기획자 김성식 국장이 109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사진=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김성식의 따뜻한 만남은 오늘(16일) 오후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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