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진스 민지가 세련된 공항 패션을 뽐냈다.

민지는 21일 오전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민지는 베스트에 스웨이드 롱 부츠로 올블랙 코디를 선보였다. 여기에 미니 백팩과 미니 체인백을 착용해 센스 있는 백 레이어링을 선보였다.

민지는 앰배서더 발탁 이후 첫 샤넬 쇼 참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샤넬


민지가 처음 참석하는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샤넬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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