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세 번째 결혼'에서 감춰져 있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기획 장재훈/제작 MBC C&I/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강태흠) 84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6.5%의 시청률로 지난 14일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화제성 조사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드라마 부문 12위를 기록하며 TV채널과 OTT의 쟁쟁한 미니시리즈 작품들과 어깨를 겨뤘고, 한 달 연속으로 일일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사진=MBC '세 번째 결혼'

 
이날 '세 번째 결혼'에서는 입양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왕요한(윤선우 분)이 기관 직원으로부터 자신이 입양해서 키워왔던 딸 왕안나(이아린 분)의 친모가 정다정(오승아 분)임을 알게 됐다. 요한은 이 사실을 보배정의 주인 윤여사(반효정 분)에게 밝히며 꼬여있던 실마리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5분 방송.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