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한소희가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28일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부쉐론 콰트로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파리지앵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부쉐론

   
▲ 사진=부쉐론

   
▲ 사진=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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