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尹 "대통령 집무실, 좋은 명칭 있으면 알려달라…국민 공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당선인 "경복궁에서 청와대 거쳐 북악산 개방로 연결"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尹 “용산 대통령 집무실 주변 공원 조성해 국민과 소통”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당선인 "기존 청와대 주변 규제, 많이 풀어질 것으로 기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당선인 "외국 귀빈 모실 때 기존 청와대 안 영빈관 쓸 수 있을 것"
[미디어펜=이보라 기자]尹 “국방부 이전, 현 정부와 협조할 문제로 논의할 것”
[미디어펜=이보라 기자]尹 “국방부 등 주요시설 이전한다고 해도 국방 공백 없어”
[미디어펜=이보라 기자]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이전 비용으로 496억 예비비 신청 계획”
[미디어펜=이보라 기자]윤석열 당선인 “용산 국방부·합참 구역은 시민불편 거의 없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당선인 "용산 집무실 5월 10일 취임식 마치고 바로 입주해 업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 당선인, "임기 시작 5월 9일 靑 개방해 국민께 돌려드리겠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 당선인 "청와대 용산으로 이전해도 추가 규제 없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코로나19 확진…"尹당선인 이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