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가수 송가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슨 촬영일까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유진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전유진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어린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밀크남' 최수호가 차세대 '트로트 대세'다운 에너지를 뽐냈다.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토크콘서트'를 통해 깜짝 팬미팅과 버스킹,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꼬꼬무'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남성의 광기 어린 집착과 스토킹이 만들어낸 한 여성의 비극을 전한다.13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실화탐사대'가 한 남녀의 양육권 공방과 전교 1등 학생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파헤친다.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길에서 아이를...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홍김동전' 주우재가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허용 범위를 정하면서 선비 같은 면모를 드러낸다.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노머니 노아트’의 MC 전현무가 사상 최초의 경매 패들 ‘파도타기’ 사태로 인해 당황한다.1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맛집을 찾아 전국으로 향한다.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신기한 동호인 사전', '고수뎐' 코너가 전파를 탄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TV 생생정보'가 오늘도 맛집을 찾아 떠난다.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는 '생생 현장', '청춘시대', '전설의 맛',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이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은 '세상 속으로', '여행 팩트체크', '소문을 찾아서'...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차은우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의 길거리...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다음 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13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이날 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가수 김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민호 가요제 처음으로 진을 했습니다. 제가 '화밤'에서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한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13일 연합뉴스는 검찰과 김새론이 1심 판결의 항소 기한인 전날...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7시 공식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가 드라마화 된다.1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HBO Max에서 J.K 롤링 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해...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드라마 ‘가스라이팅’ 측은 주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작품은 성공한 심리상담가이자 셀럽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다경이 '더트롯쇼' 김해 특집 MC로 출격한다.1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정다경이 오는 5월 7일 김해운동장에서 진행되는 SBS FiL, SB...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손석구가 홍자매 작가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손석구가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 홍미란...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대국남아 멤버 가람이 사생활 논란으로 '피크타임'에서 하차한 심경을 밝혔다.가람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논란의 사실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