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4일 시정연설 나선다…내년도 예산안 방향 설명
수정 2025-11-03 11:22:51
입력 2025-11-03 11:22:52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원활한 예산 처리 당부할 듯…취임 후 두 번째 시정연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방향을 설명하고 여야에 신속한 처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성장을 위한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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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5.6.26./사진=연합뉴스 [국회사진기자단] | ||
앞서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다. 뿌릴 씨앗이 부족하다고 밭을 묵혀 놓는 우를 범할 수 없다”는 말로 경기 부양과 미래 먹거리산업 준비를 위한 확장재정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의 시정 연설은 취임 후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26일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했을 때 첫 시정연설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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