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자는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의 누적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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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의 '갤럭시 캠퍼스 100만 축하파티' 이벤트를 소개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1월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까지 가입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교육 현장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를 통해 △제품 할인 △사용 팁 △전용 커뮤니티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교육 환경에 특화된 갤럭시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회원 구성은 대학생이 약 8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었다. 구매가 가장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에서는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를 통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사전 구매 물량은 전작 대비 증가하며 1020 세대 내 갤럭시 인지도 확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콘텐츠도 강화했다. 갤럭시 AI 기반 학습 활용법을 소개하는 ‘갤럭시 팁스’, 교사용 콘텐츠 ‘갤럭시 쌤꿀팁’ 등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AI 활용 공부 인증·교사 활용 수기 등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갤럭시 AI 아카데미’와 연계한 장학금 및 모바일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인기 갤럭시 AI 모델에 대해서는 교육 할인 특가와 추가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학생과 교사들이 보다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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