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디자인 혁신 통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라이프 설루션 기업 코웨이가 한국마케팅협회 주관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정수기 및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정수기 부문 10년 연속, 비데 부문 13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고객 신뢰도를 입증했다.

   
▲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사진=코웨이 제공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 구매 과정에서 느끼는 안심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코웨이는 상품 품질, 재구매 의향, 추천 의향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수기 부문에서는 기존 고객 3000여 명의 세밀한 피드백을 분석해 개발한 ‘아이콘 정수기 3’가 성장을 견인했다. 물 튐을 방지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실시간 UV 살균 기능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위생 기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비데 부문에서는 13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83mm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룰루 슬리믹 비데’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전기분해 살균수로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자동 살균하는 시스템을 갖춰 ‘안심 비데’의 기준을 제시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10년 넘게 안심지수 1위를 지킨 것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확고한 믿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가전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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