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가맹점주 자녀를 위한 ‘2026년 캠퍼스 희망기금’을 전달하며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 의지를 다졌다.
| |
 |
|
| ▲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상생 가맹점주 자녀 '캠퍼스 희망기금'을 전달했다.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
26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올해는 전국 61개 가맹점의 자녀 63명을 대상으로 각 200만 원씩 총 1억2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된 ‘캠퍼스 희망기금’은 대학에 진학한 점주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이디야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11년간 누적 863명에게 총 17억 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희망기금은 25년간 이어온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며,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가맹점주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디야커피가 가능했다는 인식 아래, 다음 세대를 향한 지원을 통해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이디야커피의 상생 행보는 장학금에 그치지 않는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로열티 면제와 무상 물품 지원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도 브랜드 광고 및 마케팅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는 등 가맹점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25년간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가맹점주님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점주님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