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할인 제공"...한섬, 전용 신용카드 출시
수정 2026-04-02 14:11:11
입력 2026-04-02 14:11:20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더한섬닷컴 등 7개 온·오프라인 매장 5% 할인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신한카드와 협업해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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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한섬 신한카드 2종./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 ||
유통·패션업계가 협업 신용카드 2종을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한섬의 두터운 VIP 팬덤과 온라인 편집숍 ‘EQL’을 이용하는 2030 세대의 니즈를 각각 반영한 결과다.
이번 신용카드는 한섬 브랜드를 애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카드 발급 후 ‘더한섬닷컴’에서 첫 결제 시 15%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플래티늄 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연간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10만 한섬 마일리지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상시 혜택도 강력하다. 더한섬하우스(서울·부산·제주·광주), 청담 애비뉴 매장, 더한섬닷컴, EQL 등 총 7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5%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플래티늄은 최대 10만 원, 일반 카드는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카페, 백화점, 골프장, 주유소 등 지정된 8개 일상 소비 영역에서도 한섬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플래티늄 카드는 결제 금액의 5%, 일반 카드는 3%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한섬의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대표 카드사와 손을 잡았다”며 “앞으로도 우수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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