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모테기, 한일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안전 논의
수정 2026-04-02 19:44:21
입력 2026-04-02 19:44:30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 관련 긴밀한 소통과 협력"
안정적·미래지향적 관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 공감
안정적·미래지향적 관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 공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오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통화를 깆고, 한일 관계 및 중동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에 관한 상호 입장을 교환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 보장이 양국의 안보와 경제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이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장관은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상간의 돈독한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활발한 셔틀외교를 이어가면서 지금과 같은 안정적·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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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 외교부 장관./사진=외교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