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제·입지·브랜드 파워까지…'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관심 집중
수정 2026-04-08 15:47:45
입력 2026-04-08 14:41:08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부산 평균 절반 분양가…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적용
서부산 핵심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 규모 푸르지오 대단지…미래가치 기대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 분양 중
서부산 핵심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 규모 푸르지오 대단지…미래가치 기대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 분양 중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와 부산 에코델타시티라는 입지, 푸르지오라는 브랜드 파워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 |
||
| ▲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조감도./사진=대우건설 | ||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가구 △59㎡B 95가구 △59㎡C 272가구 △59㎡D 234가구 △59㎡E 112가구 △84㎡A 41가구 △84㎡B 302가구 △84㎡C 181가구로 구성된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에 대한 인기가 높은 이유는 분상제 적용으로 인한 합리적 분양가 때문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분상제 적용된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승 흐름 속에서도 인근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 원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지역 3.3㎡당 평균 분양가는 3024만 원이다.
또한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입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서부산권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조성되는 단지다.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약 7만6000명의 인구와 3만 가구 규모 주거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접한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산업 인프라가 자리해 풍부한 일자리 기반을 갖추고 있다. 단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에 더해 향후 가덕도신공항(예정)까지 조성될 경우, 산업·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IC, 명지IC 등이 위치해 부산 도심은 물론 김해, 창원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계획돼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저대교와 엄궁대교까지 개통되면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도보권 내 유치원과 초·고교 예정 부지도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대형 수변공원,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2027년에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이 결합된 복합상업시설 '더 현대 부산'이 개점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약 30%는 스마트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에서는 희소성이 있는 1군 브랜드를 달고 있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앞서 공급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역시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바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총 1370가구 규모 단지로 희소성 높은 소형 평형 구성과 우수한 상품성이 강점"이라며 "분상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풍부한 인프라와 국가시범 스마트시티라는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