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부터 하이테크 부문 매출 반영으로 연간 목표 달성 전망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9일 올해 1분기 매출: 3조4130억 원, 영업이익은 1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옥./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070억 원, 영업이익은 480억 원 각각 줄어든 수치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은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분기에는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하이테크 부문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마감공사와 P5 골조 공사 본격화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세로 무난히 연간 매출 목표 달성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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