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한국콜마, 창립 36주년 ‘윤리경영’ 실천 다짐
수정 2026-05-18 18:41:30
입력 2026-05-18 18:41:32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대기업집단 지정 후 첫 ‘자율준수의 날’ 개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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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우보천리룸에서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콜마홀딩스 제공 | ||
18일 콜마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세종시 세종공장에서 각각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양사는 창립기념일인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는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행사로, 전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을 사전 진행하며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정착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준법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지주사인 콜마홀딩스는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한 ‘제1회 CP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4일까지를 ‘컴플라이언스 위크’로 지정해 ‘준법 MBTI’, ‘자율준수 사례판단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하고 우수 실천 임직원 5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적 신뢰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대기업집단 지정 이후 한층 높아진 사회적 기대치에 부합하도록 그룹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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