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동탄서 사전투표..."30년 반도체 경험으로 경기 미래 바꿀 것"
수정 2026-05-29 10:55:51
입력 2026-05-29 10:56:02
이희연 기자 | leehy_0320@daum.net
"경기도 소모적 정치 아닌 산업과 일자리, 미래 이야기하는 곳 돼야"
"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경기도 미래 바꿀 수 있어...함께 해달라"
"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경기도 미래 바꿀 수 있어...함께 해달라"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경기도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30년 반도체 경험으로 경기 미래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양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자택 근처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최용배 씨와 함께 투표했다.
양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사전투표를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다"며 "경기도가 더 이상 정쟁과 소모적인 정치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기술, 일자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곳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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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최용배 씨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양향자 선거캠프 제공 | ||
양 후보는 " AI와 반도체, 첨단산업 경쟁은 이미 시작됐고, 앞으로 3~4년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며 "경기도가 그 중심에서 제대로 역할을 해야 대한민국도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정치인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30년 넘게 일해본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이 성장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경기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끝까지 진심으로 뛰겠다. 함께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삼성전자 고졸 신화'의 주인공으로 불리는 양 후보는 1985년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사업부에 고졸 여성 사원으로 입사해 2013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자리까지 오른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 출신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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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그는 "30년 반도체 경험으로 경기 미래 바꾸겠다"고 약속했다./사진=연합뉴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