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겨냥, 사커번 적용"...맥도날드, '맥앤치즈' 출시
수정 2026-06-02 16:40:09
입력 2026-06-02 16:40:13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2021년 메가 히트작 업그레이드 재출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맥도날드는 미국 대표 간식인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규 버거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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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가 ‘맥앤치즈 더블 비프’,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 등 미국 대표 간식 맥앤치즈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 2종./사진=맥도날드 제공 | ||
오는 4일 출시하는 신제품은 지난 2021년 출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메뉴다.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를 배합한 특유의 꾸덕한 맥앤치즈를 베이스로 하되, 고객 취향에 맞춰 소고기(비프)와 닭고기(치킨) 패티를 각각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넣어 육즙과 치즈 풍미의 시너지를 극대화했으며,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기존 인기 메뉴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매콤하고 바삭한 치킨 패티를 결합해 식감의 대비를 살렸다.
특히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에 발맞춰 버거 빵을 축구공 모양으로 형상화한 '사커 번'을 일괄 적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기존 맥앤치즈 버거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세분화 조합해 고객의 세밀한 미식 취향을 반영했다"며 "이색적인 사커 번과 진한 치즈 풍미를 통해 월드컵 시즌 특별한 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