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작소 아트 챌린지' 수상작 100여점 가상 전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공식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이는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 작품 모음 이미지./사진=현대리바트 제공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현대리바트가 지난 3월 진행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2026 꿈작소 아트 챌린지'의 후속 행사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지난 1월 유치부 및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나의 꿈을 담은 내 방의 작은 연구실’을 주제로 접수된 500여 건의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9명)을 포함한 총 100개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가상 전시공간 형태로 구성됐다. 리바트몰 내 전용 전시 페이지에 접속하면 비대면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가상 전시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가상 방명록’ 기능을 도입, 관람객들이 실시간으로 감상평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가상 전시 공간 운영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들의 수상작 디자인을 반영한 다채로운 브랜드 굿즈를 한정 제작할 방침이다. 해당 굿즈는 향후 리바트몰 가입 고객 및 캠페인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 사은품 등으로 활용해 고객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담긴 공간 제안을 공유하고, 고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형 캠페인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리바트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친밀도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꿈작소 아트 챌린지’와 온라인 전시회는 지난 2024년 첫 발을 뗀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문화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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