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13년째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노력…보훈부 장관 표창
수정 2026-06-26 13:59:38
입력 2026-06-26 13:59:50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2014년부터 국가유공자 노후 주택 개보수 참여…사회공헌 지속
이경호 대표이사 “더 많은 국가유공자 혜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
이경호 대표이사 “더 많은 국가유공자 혜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중흥그룹 중흥건설이 지난 13년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정부에서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건네며 중흥건설의 노력을 인정했다.
![]() |
||
| ▲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 첫 번째) 등이 지난 24일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흥그룹 | ||
중흥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33주년을 맞아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택을 무료로 보수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선 36개 주택업체에 대한 정부포상과 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이 중에서 중흥건설은 그동안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 |
||
| ▲ 올해 중흥건설이 무료로 개선해 준 국가유공자 주택./사진=중흥그룹 | ||
중흥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참여해 노후 주택 개보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중흥건설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념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