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영역 넘어 '원스톱 수면 설루션' 구축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코웨이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비렉스(BEREX)’가 안마와 스트레칭 기능을 결합한 침대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수면 가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첨단 기술 기반의 수면 설루션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슬립테크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스비다.

   
▲ 코웨이 '비렉스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사진=코웨이 제공


이번 신제품은 ‘비렉스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와 ‘비렉스 R시리즈 스트레칭 모션베드’로, 수면 전후 피로 회복과 숙면을 동시에 제공하는 원스톱 수면 설루션 구축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비렉스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는 침대와 안마의자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누운 자리에서 마사지를 받고 그대로 깊은 잠에 드는 끊김 없는 수면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침대 내부에 탑재된 안마 모듈은 히든 구조로 설계돼 마사지를 받을 때만 표면 위로 올라와 신체에 밀착된다. 평소에는 이질감이나 등 배김 없이 매트리스 본연의 안락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코웨이가 M시리즈와 함께 슬립테크 시장의 한 축으로 내세운 제품은 비렉스 R시리즈 스트레칭 모션베드다. 모션베드 본연의 세밀한 각도 조절 기능에 강력한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하여, 수면 전후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준다.

비렉스 R시리즈는 듀얼 스트레칭 셀을 통해 허리 부위를 14단계에 걸쳐 최대 약 700mm 높이까지 들어 올리며 척추와 허리 중심 근육을 시원하게 늘려준다. 15가지 자동 스트레칭 모드는 물론 부위, 횟수, 높이를 직접 조절하는 수동 모드도 지원한다. 또한 무중력, 상체올림, 하체올림 등 맞춤형 포지션 모드도 지원돼 TV 시청, 독서 등 편안한 자세로 휴식까지 가능하다.

업계에선 코웨이가 기존 가구 브랜드들이 주도하던 침대 시장의 판도를 기술 중심의 슬립테크 및 힐링케어 가전 영역으로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렌탈 가전 시장에서 쌓아온 케어 서비스 노하우와 안마의자의 원천 기술력이 침대라는 플랫폼 위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M시리즈와 R시리즈는 단순한 침대를 넘어 숙면과 휴식, 회복까지 관리하는 새로운 수면 솔루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 혁신을 바탕으로 슬립 및 힐링케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프리미엄 수면가전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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