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맹점 대상 조리 품질·레시피 준수 점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가맹점 대상 조리 경연대회인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 교촌 본사 심사위원단이 조리된 메뉴들을 평가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이번 대회는 전국 가맹점의 조리 역량을 제고하고 동일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명의 참가자는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간장·레드·허니)를 활용한 한마리 메뉴 3종을 조리하며 실력을 겨뤘다. 평가단은 표준 레시피 준수 여부, 맛,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최고상인 ‘그랜드 마스터상’은 용인2호점이 수상했으며, 2위인 ‘마스터상’은 경남 율하점에 돌아갔다. 총 13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수상 매장에는 ‘조리 품질 우수 가맹점’ 현판이 수여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교촌의 표준 조리 문화를 가맹점과 함께 확립하는 자리”라며 “조리 경연대회를 정례화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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