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협력...델리 NCR 청년 80명 대상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를 인도 델리 수도권(NCR) 지역에서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인도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출범식./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해외 프로그램으로, 현지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K-뷰티 전문성과 현지 시장 특성을 결합해 뷰티 실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포트폴리오 구축 등 취·창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급성장하는 인도 뷰티 시장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리테일, 브랜드 마케팅,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송호준 아모레퍼시픽 CSR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인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커리어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뷰티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글로벌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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