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편의성 강화한 10평 규모 푸드코트형 매장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 bhc H마트 얼바인점./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bhc H마트 얼바인점은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은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이다. 쇼핑몰 및 존웨인 공항 인근 상권에 위치하며, 약 10평(33.06㎡) 규모로 키오스크 중심의 주문 시스템을 갖췄다. 오픈 당일 매출 1000만 원을 돌파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판매 메뉴는 현지 선호도가 높은 윙과 텐더 중심의 콤보 메뉴, 사이드 메뉴, 크리스피번 및 샌드위치 등 현지 특화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8종의 전용 디핑 소스와 함께 김치볶음밥, 라면, 떡볶이가 포함된 플래터 메뉴를 갖춰 K-푸드 선택지를 넓혔다.

현재 bhc는 미국을 포함해 캐나다, 홍콩, 태국 등 해외 9개국에서 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H마트 얼바인점은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는 접점이 될 것”이라며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 포맷을 통해 차별화된 K-치킨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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