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멕시코시티 1호점 오픈…중남미 시장 공략 가속
수정 2026-08-10 16:49:37
입력 2026-08-10 16:49:39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상업·관광 중심지 소나로사에 115석 규모 매장 출점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남미 핵심 소비시장인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인 ‘BBQ 소나로사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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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내 첫 매장인 BBQ 소나로사점 전경./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 ||
이번 출점으로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에 진출해 있는 BBQ의 중남미 지역 매장은 총 20개로 늘어났다. 1호점이 들어선 소나로사는 멕시코시티의 대표 상업·관광 중심지로, 인접한 핵심 대로(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상권이다.
BBQ 소나로사점은 총 338㎡ 규모의 1·2층 및 테라스 공간을 갖춘 115석 규모로 조성됐다. 치킨 12종을 포함해 떡볶이, 김치볶음밥, 치킨버거, 디저트, 주류·음료 약 20종 등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아우르는 K-푸드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BBQ는 이번 멕시코시티 1호점에 이어 오는 8월 말 북부 산업 도시인 몬테레이에 2호점을 개점해 현지 매장 확대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멕시코는 중남미 핵심 소비시장으로 멕시코시티는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 거점”이라며 “주요 도시 중심으로 K-푸드 접점을 늘려 미주 지역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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