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SMR·핵융합·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동력 보고회 주재
수정 2026-08-12 10:48:43
입력 2026-08-12 10:48:49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AI 대전환을 위한 에너지기술과 공급망’ 전문가 발표 진행
정부, ‘첨단기술 및 첨단 공급망 생태계 육성 정책’ 발표
정부, ‘첨단기술 및 첨단 공급망 생태계 육성 정책’ 발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양자, 우주‧항공 등 첨단기술 관련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주재한다.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에 과학기술 전문가, 기업인이 참석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은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7개 분야로 꼽힌다.
이날 행사에는 민간, 정부 등에서 총 60여 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서 첨단기술 분야별로 대학·연구소·기업의 연구자, 이공계 학생, 창업가,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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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11./사진=연합뉴스 | ||
정부에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김경자 사회수석, 국가안보실 제3차장 등이 자리를 같이 한다.
행사에 앞서 이 대통령은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모형을 관람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선 국민의례와 영상 시청,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전문가와 관계 부처의 발표도 진행된다.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에너지기술과 공급망’, 장진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미래 대도약을 개척하는 첨단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과학기술부총리의 ‘미래개척의 엔진, 첨단기술’, 산업통상부 장관의 ‘미래개척의 기반, 첨단 공급망 생태계 육성’에 대한 정책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미래를 여는 첨단기술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현장 참석자와 관계부처가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토론회를 볼 수 있도록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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