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 세인트제임스 협업 티셔츠 5종 출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와 구호플러스는 글로벌 파트너 협업 신상품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 구호가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와 협업한 컬렉션./사진=삼성물산 패션 제공


구호는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와 다섯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더 로우의 헤드 디자이너 출신인 푸치와의 이번 협업은 이탈리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울, 모헤어 등의 질감을 살린 오버사이즈 점퍼, 슬리브리스 드레스, 테이퍼드 팬츠 등을 구성했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배제하고 정제된 실루엣과 건축적 테일러링을 더한 미니멀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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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플러스는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세인트제임스’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했다. ‘레이어드 스트라이프’를 콘셉트로 세인트제임스의 대표 모델인 ‘망키에르 18’과 ‘가라티 II 롱’ 기반의 티셔츠 5종을 구호플러스만의 컬러감으로 재해석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브랜드 정체성을 높이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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