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 시공사로 최종 선정돼
총 3개 동 482가구, 단지명 '래미안 라시에르 한강' 제안
스카이라운지 등 한강 영구 조망 프리미엄 극대화 특화 설계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 마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사진=삼성물산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은 서울 마포구 일대에 1997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 총 3개 동 456가구 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 총 3개 동(신축 별동 포함) 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조성 등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81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삼성물산이 1997년 직접 준공했던 삼성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래미안'으로 재탄생 시키는 첫 사례다.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은 단지 남서쪽으로 한강을 접해 영구적인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마포역 도보 역세권에 강변북로 진출입이 수월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여의도와 광화문·종로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 접근성을 갖춘 직주근접의 입지를 자랑한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라시에르 한강(RAEMIAN LASIER HANGANG)'을 제안했다. 또한 한강 영구조망이 가능한 만큼, 한강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 신축동 2개 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하고 옥상조경가든을 별도로 조성해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또한, 한강을 더 넓게 즐기는 광폭거실 등의 평면디자인을 특화해 영구 조망과 파노라믹 뷰의 특장점을 강화했다.

여기에 피트니스 센터, 골프 라운지, 힐링 커뮤니티, 웰컴 라운지 등 가구당 약 3.7평(총 1762평)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한강을 바로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 장점을 극대화해 최고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겠다"며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조합원께 최고의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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