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 돕는다…버거킹, ‘성장 지원 프로그램’ 모집
입력 2026-08-31 12:30:06 | 수정 2026-08-31 12:30:06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외식 실무 경험·직무 교육 및 멘토링 제공
다음달 4일까지 BKR 채용 사이트서 접수
다음달 4일까지 BKR 채용 사이트서 접수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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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BKR 제공 | ||
이번 프로그램은 비케이알의 대표 ESG 캠페인 ‘스탠바이 유’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외식 산업 실무 역량을 쌓아 장기적인 커리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3개월간 고객 응대 및 매장 운영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식품 위생 교육과 현장 관리자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근무 평가 우수자에게는 매장 관리자급인 리더 직무(STL·SL)로 승급할 수 있는 우선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주 25시간 이상 근무가 가능한 자립준비청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9월 4일까지 BKR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 사전 교육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공고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자립정보 ON’과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ESG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