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주거타운 1521가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2일 견본주택 오픈
입력 2026-09-01 10:41:39 | 수정 2026-09-01 10:41:39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일반분양 전용 59~102㎡ 1153가구
선암호수공원·남구 생활인프라 갖춰
이달 14일 특별공급·15일 1순위 청약
선암호수공원·남구 생활인프라 갖춰
이달 14일 특별공급·15일 1순위 청약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울산에서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남구 호수공원 인근에 1521가구 대단지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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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투시도./사진=아이에스동서 | ||
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울산 남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울산광역시 남구 일대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39~102㎡(이하 전용면적), 총 152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59~102㎡ 1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255가구 △74㎡ 139가구 △84㎡ 709가구 △102㎡ 50가구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6% 이상이 84㎡ 이하로 구성되며, 84㎡가 709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2일이며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선암호수공원 일대는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약 1만 가구 규모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신 중이다. 기존 신축 단지와 향후 정비사업 등이 잇따르면서 남구의 새로운 주거축으로 재편되고 있어, 자녀를 가진 30~40대 가족, 신혼부부 및 젊은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들어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도보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울산대공원도 차량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약 2.1㎞ 거리에 있고 삼산 중심상권과 대형마트 등 남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선암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현동 학원가는 약 1.7㎞ 거리에 위치한다. 수암로와 산업로, 남부순환도로, 번영로 등을 통한 울산 주요 지역 이동이 가능하며 동해선 태화강역은 약 2.6㎞ 거리에 있다.
대단지 규모를 바탕으로 단지 내부에는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조경률 36%의 녹지공간과 완충녹지를 계획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울산 최초로 적용되는 어린이 실내체육관(플레이 그라운드)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영유아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이 계획됐다.
울산에서 다수의 공급 실적을 보유한 ‘에일린의 뜰’ 브랜드가 적용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단지를 포함해 울산에서 총 14개 단지, 1만216가구 규모 ‘에일린의 뜰’ 공급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울산 남구에서 공급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2020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0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당시 울산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남구의 생활 인프라와 선암호수공원을 가까이 누리면서 1521가구 대단지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자녀를 둔 30~40대 가족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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