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시티 1차’, 사흘간 2만여 명 인산인해…14일부터 본격 청약 돌입
입력 2026-09-07 09:26:18 | 수정 2026-09-07 09:26:18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더현대 광주·특급호텔’ 품은 광주 첫 복합용도개발(MXD) 대단지…3216가구 조성
KAIST 정재승 교수 신경건축학 설계·44층 스카이 커뮤니티·25m 수영장 등 차별화
계약금 5%·6개월 후 전매 가능… 14일 특별공급·15일 1순위·16일 2순위 청약 신청
KAIST 정재승 교수 신경건축학 설계·44층 스카이 커뮤니티·25m 수영장 등 차별화
계약금 5%·6개월 후 전매 가능… 14일 특별공급·15일 1순위·16일 2순위 청약 신청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사흘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청약 접수를 앞두고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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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최초 디벨로퍼형 복합개발의 핵심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보고 있다./사진=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 | ||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 2만10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몰려 긴 대기줄을 형성했다. 단지 모형도 앞은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청사진을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견본주택이 북적거렸다. 3면 발코니 및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된 유니트와 청약 상담 창구 역시 개관 내내 열기가 이어졌다.
◆'더현대 서울 1.4배' 앵커시설 인접…3216가구 매머드급 하이엔드 타운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옛 전남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약 29만8000㎡)에 총 431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 최초 디벨로퍼형 복합개발의 핵심 주거단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약 79%(2534가구)를 차지한다.
특히 핵심 앵커시설인 '더현대 광주'는 더현대 서울 연면적의 약 1.4배 규모로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2030년 11월 예정인 단지 입주 시점에 앞서 개점하여 입주 초기부터 쇼핑과 문화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상품성도 높은 호평을 받았다. KAIST 정재승 교수와 마인드브릭 디자인랩이 신경건축학 개념을 공간 설계에 접목해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였으며, 3면 발코니 특화 및 3면 파노라마 조망 LDK 구조로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역시 광주 최대 규모로 구축된다. 25m 실내수영장, 어프로치 타석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44층 입주민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여기에 영풍문고 북카페, YBM 원어민 영어교육(2년간 무상), 그린램프 관리형 독서실 등이 들어서며,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영풍문고 복합문화공간과 종로엠스쿨 입점이 확정됐다.
◆14일 특별공급·15일 1순위 접수… 계약금 5%·6개월 후 전매 가능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로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금융 부담도 낮췄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 1000만 원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해 중도금 1차 납부 전 전매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견본주택은 챔피언스시티 사업 부지 내에 위치해 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