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글로벌 리더 육성 ‘UMC’ 공채 시작
입력 2026-09-07 12:56:14 | 수정 2026-09-07 12:56:14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오는 28일까지 서류 접수
현장 중심 경영 노하우 전수
현장 중심 경영 노하우 전수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유니클로는 이달 28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UMC)’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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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가 2026 신입사원(UMC)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사진=유니클로 | ||
UMC는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전형이다. 합격자는 입사 후 체계적인 자체 교육 과정을 거쳐 매장 관리, 상품 기획 및 재고 운용, 손익 및 인사 관리 등 핵심 실무를 익힌 뒤 각 매장의 점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역량에 따라 다수 매장을 총괄하는 슈퍼바이저를 비롯해 국내 본사 주요 부서 및 해외 법인 근무 등 다양한 직무 경로로 경력을 확장할 수 있다.
유니클로는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부산과 대구 지역에서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며, 14일부터 21일까지는 중앙대, 한국외대, 건국대 등 3개 대학 채용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한다.
이어 18일에는 본사 초청 행사를 열어 지원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19일에는 지리적 제약이 있는 지원자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병행한다. 세부 프로그램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니클로 UMC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은 상여금을 포함해 약 5300만 원 수준이다. 휴가와 더불어 지방 발령 시 사택 지원 등 다각적인 복리후생 제도를 제공한다.
유니클로 채용 담당자는 “UMC는 영업 현장에서 쌓은 탄탄한 실무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패스”라며 “도전 정신을 갖추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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