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빠른 입주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1차 계약금 500만 원·중도금 무이자…최대 2000만 원 유상옵션 무상 제공
SMR 첨단 산단 직주근접·동해선 좌천역·정관선 트램 수혜 전망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인 장안지구에서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로얄 동·호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초기 금융 부담을 낮춘 다양한 혜택이 적용되어 실거주 및 투자 수요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가상한제+선시공 후분양…1차 계약금 500만 원·옵션 무상 등 금융 혜택 파격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느 △59㎡A 127가구 △59㎡B 108가구 △84㎡A 235가구 △84㎡B 44가구 등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안지구는 부산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다. 특히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후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춘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1차 계약금을 500만 원으로 책정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점까지 금융 비용 부담을 덜었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을 포함한 최대 약 2000만 원 상당의 유상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실질적인 내 집 마련 비용을 절감했다.

◆SMR·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직주근접…정관선 트램 등 부·울·경 광역 교통망

동부산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기장군이 차세대 에너지 사업인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업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인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단, 장안일반산단, 동부산 E-PARK, 명례일반산단 등이 연계되어 거대한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예정이다. 고소득 일자리 창출에 따른 탄탄한 배후 주거 수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동해선 좌천역이 인접해 오시리아, 벡스코, 센텀, 교대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좌천역~월평리, 2028년 착공·2032년 개통 목표)’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동해고속도로 장안IC를 통한 부산, 울산 등 부·울·경 주요 도시 이동도 용이하다.

◆초·중·고 안심 도보 학세권… 서울대병원 중입자치료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교육 환경 역시 차별화됐다. 장안중, 장안제일고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장안1초(가칭)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장안읍 행정복지센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가깝고, 오는 2027년 개원을 앞둔 서울대학교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의료·문화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에서 분상제가 적용된 공공택지 아파트를 찾기 어려운 만큼 내 집 마련으로 고심하는 실수요자라면 분양가와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를 눈여겨 볼 만 하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