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버거의 매운맛…맥도날드, ‘고추장 버터’ 치킨버거 2종 출시
입력 2026-09-16 10:40:25 | 수정 2026-09-16 10:40:25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한국맥도날드 기획…아시아 13개국 선보인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버거 2종을 출시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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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가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버거 2종을 출시했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 ||
이번 신메뉴는 한국맥도날드가 기획 단계부터 주도한 프로젝트다. 한국에서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기반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국에서는 현지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전개할 예정이다.
고추장 버터 소스는 매콤한 고추장에 버터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조합했다. 최근 글로벌 SNS를 중심으로 고추장이 한국 대표 식재료로 떠오른 데 주목해 색다른 매력을 구현했다.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는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더해 육즙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함께 출시된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는 담백한 닭가슴살 패티를 사용해 고추장 버터 특유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버거 2종과 함께 고추장 버터 소스도 단품으로 별도 판매한다. 맥너겟이나 후렌치 후라이 등에 디핑 소스로 곁들여 즐길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국에서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해 한국적인 매콤함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라며 “한국맥도날드가 기획·주도한 이번 캠페인이 아시아 여러 마켓에서 진행되는 만큼 고객분들도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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