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3경비여단 가족·친구 깜짝 방문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을 위해 가족·친구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진행하고 현장 영상을 담은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가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진행한 가운데, 맥도날드 크루로 변신한 가족이 장병과 만나 반가움을 나누고 있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는 지역사회 이웃과 헌신하는 구성원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부터는 특별한 사연을 연계한 프로젝트로 확장해 소방대원, 도서지역 어르신, 유소년 운동부 등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해안 전선을 지키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맥도날드 크루 유니폼을 착용한 가족과 친구들이 부대에 깜짝 등장해 버거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TV 광고와 공식 유튜브 영상으로 구성했다.

군 장병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맥도날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국군의 날 주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빅맥 세트 50% 할인’을 진행한다. 나라사랑포털(현역병)이나 맞춤형복지포털(간부·군무원 등)에서 인증번호를 받아 맥도날드 앱에 등록하면 쿠폰이 발급된다.

아울러 맥도날드는 매장 내 트레이맷 QR코드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응원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소비자 사연을 연중 접수하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2013년 시작된 행복의 버거가 14년째 이어지며 사회 곳곳의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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