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문제 해결 위한 특단의 조치 곧 준비”
입력 2026-09-28 16:08:56 | 수정 2026-09-28 16:56:31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X에 글…“내년 예산 집행되면 체감될 것이고, 삶도 좋아질 것”
“통상국가로서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중국과 관계도 중요하다”
대중국 수출 월 평균 151억 달러, 尹정부 비해 36% 증가 자료 곻유
“통상국가로서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중국과 관계도 중요하다”
대중국 수출 월 평균 151억 달러, 尹정부 비해 36% 증가 자료 곻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내년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면 상당 정도 체감되기 시작할 것이고, 삶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면서 “주택, 일자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외교는 국익 즉 국가발전, 민생 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며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인 ‘X’에 ‘대중국 수출 현황 추이’와 함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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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트레이시티 콘서트에서 현지 관람객들을 향해 응원봉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6.9.26./사진=연합뉴스 | ||
이 대통령이 올린 자료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월 평균 대중국 수출액은 151억 달러를 기록해 윤석열정부의 110억 달러보다 3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APEC) 계기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게 수출은 국가산업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경제회복과 지속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 양극화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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