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프로젝트 통했다...시몬스, 에디슨 매트리스 판매량 40% 증가
입력 2026-10-01 17:19:57 | 수정 2026-10-01 17:19:57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하이파이브 셰어링’ 론칭 후 슈퍼싱글 모델 판매 급증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기부 캠페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SS) 매트리스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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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 이미지./사진=시몬스 제공 | ||
이는 캠페인을 시작한 지난 6월부터 8월 말 기준 판매량이다. 특히 신학기 가구 수요가 몰린 8월 한 달 판매량은 전년 대비 60%가량 늘었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시몬스가 2023년 선보인 업계 최초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의 후속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기 제품인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가 1개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누적된 기부금은 전액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과 병원 환경 개선에 쓰인다.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학부모 등 소비자들의 호응과 함께 캠페인 영상도 흥행을 견인했다. 프로젝트 취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아임 유어 스프링맨’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시몬스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행위만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생 모델”이라며 “병원과 기업,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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