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CC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서 홍보부스 운영, 주요 시공실적·센트레빌 소개
갤러리 참여 이벤트, 골프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채리티존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동부건설이 부산·경남으로 무대를 옮긴 KLPGA 투어 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갤러리와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

   
▲ 동부건설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마련한 홍보부스./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은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양산시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갤러리 홍보부스를 열고, 회사와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을 알리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대회는 개최지를 부산·경남권으로 옮겼다. 동부건설은 새 개최지에서 지역 갤러리와 직접 만나 사업과 센트레빌 브랜드를 소개하고, 부산·경남에서의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대회에는 108명이 출전해 나흘간 우승을 다툰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려 버디와 이글 등 공격적인 플레이에 높은 점수가 주어지는 만큼, 과감한 코스 공략과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가 기대된다.

홍보부스는 갤러리가 경기를 보며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꾸몄다. 동부건설의 주요 시공 실적과 골프단을 소개하는 공간, 퍼팅과 캡슐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경남 거제시에서 분양 중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홍보 공간도 함께 운영해 지역 고객과 만난다.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소통도 이어간다. 대회 기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중등 골프 꿈나무들이 프로선수에게 직접 배우는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채리티존으로 조성한 기부금은 기부처에 전달한다. 골프 유망주 육성을 돕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역과 함께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대회가 새로운 이름과 무대로 부산·경남 지역 골프 팬들을 만나게 된 만큼, 현장에서 동부건설의 사업과 센트레빌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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