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재 품은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성황리에 분양 중
입력 2026-10-14 08:24:29 | 수정 2026-10-14 08:24:29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오피스텔, 전용 84㎡ 단일면적 396실…계약 후 즉시 입주 가능
KTX 천안아산역 도보권…삼성 113조 투자 계획·GTX-C 연장·복합환승센터 등 개발 호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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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서동영 기자]반도체 산업 육성과 대규모 투자의 수혜가 기대되는 충남 아산에서 브랜드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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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전경. 오른쪽에 천안아산역이 보인다./사진=DL건설 | ||
1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자리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한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84㎡(이하 전용면적) 총 396실이며, 전 호실이 선호도 높은 84㎡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공사가 모두 끝나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고, 완공된 집을 직접 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산과 천안은 반도체 활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천안의 7개 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로부터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돼, 국비와 민간투자 총 4100억 원이 투입되고 2030년까지 약 3200명의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에 113조 원 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점도 기대를 키운다. 일자리가 늘어나면 주택 수요도 풍부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202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이곳에는 충남지식산업센터, 충남국제컨벤션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 등이 들어서 관련 기업 유입과 배후 주거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이처럼 개발 호재를 갖춘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은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반경 500m 안에 있는 역세권이다. 올해 9월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을 시작해 고속철도 이용도 편리해졌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목천IC, 1번 국도, 온천대로, 남부대로 등도 가깝다. 천안아산역에는 GTX-C 노선을 경기 양주 덕정~수원에서 병점·평택을 거쳐 아산까지 연장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열차·택시·주차시설과 업무·숙박·상업·문화시설을 아우르는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진행되며, 충남도는 이 일대를 교통·주거·업무·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광역복합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에 모다아울렛과 CGV가 있고, 갤러리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시설이 도보권이다. 천안 불당동, 아산배방지구, 아산탕정지구 등 주요 생활권도 가깝다. 단지 앞 장재천 산책로를 비롯해 장재천 호수공원, 용곡공원, 지산체육공원, 하늘맞이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상품 설계는 최고 46층 초고층으로 탁 트인 조망을 확보했다. 각 호실은 3~4베이 평면에 거실,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을 배치해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활용도를 갖췄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옥상 휴게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있고,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조성된다.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 욕실 환풍기,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고해상도 CCTV, 방범 감지기, 자동식 소화기, 스마트폰 원패스 시스템 등 편의·보안 설비도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홍보관은 단지 내에 마련돼 있어 현장을 둘러보며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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