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3D 니트 기술 접목한 'F.RISSO' 컬렉션 출시
입력 2026-10-21 14:57:49 | 수정 2026-10-21 14:57:49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프란체스코 리소와 두 번째 협업
무봉제 편직 적용해 입체감 살려
무봉제 편직 적용해 입체감 살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유니클로는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리소와 협업한 '유니클로 F.RISSO' 2026 니트웨어 캡슐 컬렉션을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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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포 드리밍(Made for Dreaming)'을 테마로 선보이는 'UNIQLO F.RISSO' 2026 니트웨어 캡슐 컬렉션./사진=유니클로 제공 | ||
이번 신제품은 지난 여름 시즌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이다. 옷을 통으로 편직해 아웃라인 봉제선을 없앤 '3D 니트 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인 실루엣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 니트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젠더리스 디자인과 투톤 컬러 블록을 주로 활용했다.
주요 라인업은 메리노 울 블렌드 소재를 적용한 터틀넥, 모크넥, 폴로 스웨터와 브이넥, 보트넥 스웨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겨울철 보온성을 고려한 히트텍 소재의 양말과 비니 등 액세서리류를 함께 선보인다.
프란체스코 리소 디자이너는 "봉제선 없는 3D 니트 머신 기술을 활용해 수작업 방식의 깊이감과 불규칙한 미학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최신 기술의 정교함과 예측 불가한 디자인이 융합된 점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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