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3173가구·통합공공임대 1490가구…수도권 7개 단지 3554가구
이달 구리갈매역세권 A-1·과천지식정보타운 S-12 등 5개 단지 2545가구
[미디어펜=서동영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분기에 신규로 짓고 있는 건설형 임대주택 16개 단지 4663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다. 유형별로는 행복주택 6개 단지 3173가구, 통합공공임대 10개 단지 1490가구다.

   
▲ 구리갈매역세권 A-1 행복주택 단지 조감도./사진=LH

수도권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2(1424가구) △구리갈매역세권 A-1(609가구) △의왕월암 A1(228가구)·A3(218가구) 등 7개 단지 3554가구를 공급한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혁신(300가구) △대구연호 A-2(100가구)·A-3(200가구) △고흥도양(150가구) 등 9개 단지 1109가구가 나온다.

이달에는 △부산모라 통합공공임대 94가구 △인천부평 행복주택 350가구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행복주택 609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12블록 행복주택 1424가구 등 5개 단지 2545가구의 최초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앞서 15일 공고한 부산모라 통합공공임대(94가구)는 삼락생태공원과 낙동강이 가깝고 모라역, 서부터미널, 김해국제공항이 인접하다. 신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19일 공고한 인천부평 행복주택(350가구)은 7호선과 인천1호선이 지나는 부평구청역과 가깝고 인천부원초, 부평여고 등이 인접하다. 신청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27일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행복주택(609가구) 공고가 나온다. 경춘선 갈매역이 도보 약 11분, 8호선·경춘선 환승역인 별내역이 도보 약 15분 거리이며, 구리갈매지구와 남양주 별내신도시 사이에 있어 주변 생활 인프라를 함께 쓸 수 있다.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28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2블록 행복주택(1424가구) 공고가 예정돼 있다. 지구 안에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과 GTX-C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고, 4호선 인덕원역,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대로가 가까워 서울 등 주요 지역 접근이 쉽다.

11월에는 의왕월암 A1·A3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446가구와 충북혁신 일자리연계형 통합공공임대 300가구가, 12월에는 과천주암 C2블록 행복주택 344가구와 의왕초평 A-4블록 통합공공임대 38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별 일정, 평형, 임대조건 등은 LH청약플러스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LH콜센터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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