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후속 조치 점검…靑 "글로벌 불확실성 속 지속 협력"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국과 인도 양국 정부가 2일 서울에서 제1차 한-인도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이후 후속 조치 차원에서 열린 것으로,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과 파반 카푸르 인도 국가안보부보좌관이 한국과 인도의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조선과 에너지 자원 등 지난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성과 발굴과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또, 광물과 AI산업 등 양국의 전략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제안보대화를 마친 뒤 양국 대표단은 만찬을 함께하며 신뢰를 다졌다.

   
▲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과 파반 카푸르 국가안보부보좌관이 2일 첫 한-인도 경제안보대화를 갖고 있다. 2026.11.02./사진=청와대 제공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