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 앞바다서 빠진 40대 구조됐으나 끝내 숨져
수정 2018-06-16 14:32:26
입력 2018-06-16 14:26:5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주변 낚시객 2명 바다로 뛰어들어 붙잡아…해경 5분만에 구조했지만 숨져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속초항 앞바다에 빠진 40대가 낚시객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8시58분경 속초항 내 유람선 매표소 앞바다에 떠있는 40대 최 모씨를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를 발견한 주변 낚시객 2명이 바다로 뛰어들어 최 씨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붙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출동한 해경에 의해 5분여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해경은 관련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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