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올해 수험생 특별한 어려움…더욱 자랑스러워”
수정 2021-11-17 17:41:03
입력 2021-11-17 17:39:55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수능시험 하루 전날 “그동안 잘해왔고, 더 잘할 수 있어” 격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7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면서 “이제 하나의 산을 넘어 여러분의 꿈이 활짝 펼쳐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하늘 한번 쳐다보고 어깨를 펼쳐보길 바란다”며 “열심히 해왔으니 하던 대로만 하면 잘할 것이다. 가족과 선생님들도 수험생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시느라 애쓰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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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부는 안전한 수능으로 여러분을 응원한다. 특별 방역과 원격수업으로 수험생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면서 “친구들 모두 공정하게 수능을 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별도시험장을 마련했고, 병원과 생활치료소에서도 응시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올해 수험생들은 공부뿐 아니라 방역의 어려움을 잘 이겨냈다. 코로나 세대만이 겪어야 했던 특별한 어려움이었기에 여러분이 잘 이겨낸 것이 더욱 자랑스럽다”면서 “그동안 잘해왔고, 더 잘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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