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29~30일 서울에서 통일문화행사 ‘통하나봄’ 개최
수정 2022-10-26 14:14:36
입력 2022-10-26 10:33:18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15일 부산 개최 이은 것…“통일 공감대 확산 취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가 오는 29~30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통일 문화를 소통하는 ‘2022 서울에서 통하나봄’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5일 부산에서 개최된 ‘부산에서 통하나봄’ 행사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 일상에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통일부는 “특히 양천구의 퍼포먼스그룹과 예술교육가들이 이웃을 위해 행사 준비에 직접 참여한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과거 상수도 시설이었던 ‘김포가압장’을 개조한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야외 수조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무대 예술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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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에 따르면, ‘통하나봄’ 행사 기간에 전세계 203명의 시각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한반도 통일국기와 한반도의 다양한 문화유산들이 표현된 통일 벽화가 전시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방문객들은 통일 문구 캘리그라피 선물받을 수 있으며, 행사장 내 숨겨진 통일포스터를 찾아보면서 특별한 공간에서 ‘통일로 멍 때리기’로 이름 붙여진 색다른 체험도 하게 된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가 국민 일상에서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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