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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승용마 번식지원 사업’ 7월 31일까지 실시

입력 2025-04-25 16:34:23 | 수정 2025-04-25 16:35:14
이소희 기자 | aswith5@mediapen.com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올해 7월 31일까지 국내 승용마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번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목장에서 뛰노는 승용마./사진=마사회



번식지원 사업은 국내 승용마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생산 농가의 비용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경주마가 서러브레드(thoroughbred) 품종 간 자연교배를 원칙으로 하는 것과 달리, 승용마는 품종과 교배방식에 크게 제한을 두지 않아 인공수정이 가능하다. 이에 마사회는 냉장정액과 동결정액을 활용해 민간 농가의 승용마 생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80마리다. 냉장 또는 동결정액과 배송비용을 무상 지원하며, 인공수정 증명서를 제출할 경우 상생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되는 승용씨수말은 부마가 현 마장마술 세계챔피언인 ‘진토닉’과 2013년 독일 하노버 협회 평가 1위를 차지한 ‘큐다무스’를 포함해 총 6마리로, 우수한 혈통과 능력을 자랑한다.

신청일 기준 마사회에 승용마 등록이 되어있는 씨암말을 소유한 농가에 한 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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